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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신둔 상가번영회 창립 성황
신둔역세권, 도자기축제등과 연계한 지역상생 기대
서성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2일(금) 16:02
ⓒ 동부중앙신문
(이천=서성민기자) 이천시 신둔면 수광리 일원 상가주 73명은 11일 신둔상가번영회(회장 이창규) 창립총회를 가졌다.

신둔면은 도자마을로서 일본.중국 관광객들까지 많은 방문객을 이루었던 2000년대의 명성을 다시 찾아 상가주변을 활성화하고, 앞으로 신둔역세권과 도자기 축제등 다양한 지역인프라를 활용한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아 3월 7일 준비위원회를 발족한데 이어 한달만에 창립총회를 갖게 된 것이다.

수광리 일원 120여개 상가중 현재 73개소 상가가 함께한 창립총회는 수광리 면소재지 일대 만국기를 달아 창립총회의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이날 창립총회에는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과 관내 사회단체장등 각계의 관심속에 100여 명이 함께 하였다.

이창규 회장은 “초대회장을 맡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상가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며, 역세권을 활용한 상가 번영을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 전선지중화 사업이 완료된후 본격적으로 민속5일장 유치등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축사에서 “살면서 많은 용기가 필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시작하는 용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며, 함께 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창규 회장이 시작할수 있었고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결속력을 다진 것이다”며 “앞으로 이천시도 한전과 함께 진행하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하루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여러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둔상가번영회 부회장 정종복씨는 “앞으로 수광1리 이장으로서 번영회가 창립되서 기쁘다며 상가번영회 회원들과 함께 매월 첫째주에 대청소도 하면서 『신둔면 쾌적한 가로환경조성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성민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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