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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기업SOS 원스톱 처리 현장행정”
제조업 애로 해소
심재환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21일(수) 12:24
ⓒ 동부중앙신문
[이천=심재환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0일 호법면 소재 ㈜오뗄(대표 김연태)에서 관내 기업 대상으로 기업애로 해결 관계기관과『원스톱처리 현장회의』를 실시했다.

이천시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자금, 인프라, 각종 규제 등 애로가 있는 기업의 현장을 찾아가 생생한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신속하게 해결(ONE-STOP)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준 이천시장과 기업별 요구 사항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업무관련 실.국.과장 그리고 유관기관인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참석하여 관내 12개사 대표들의 기업애로에 대하여 2시간여에 걸쳐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당일 건의사항 중 직접 기업현장을 확인하고 해결하기 위해 이천시장은 ㈜두레(대표 박종필)를 현장 방문해 기업애로 수렴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하였다.

ⓒ 동부중앙신문
이날 제기된 주요 기업애로사항으로는 공장 진입로 확보, 공장 증설, 정책자금지원등에 따른 애로사항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되었으며, 이에 따라 이천시 및 유관기관에서는 관계부서등과 긴밀히 협의 하여 관내 기업의 애로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처리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오뗄 대표는 “이천시의 중복규제로 인한 관내 기업의 애로는 타 시에 비해 훨씬 많은 편이다. 이천시에서는 그간 많은 기업애로 해결을 위하여 노력해 왔지만, 중앙 등에 좀 더 적극적으로 규제개혁 건의를 요구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금번 원스톱 처리 현장회의를 통해서 유관기관과 함께 협업하여 기업애로 해결을 하는 계기가 마련돼 기업의 애로를 한층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기업방문을 통하여 현장의 애로사항 발굴과 해결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함으로써 강소기업육성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조성을 취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재환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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