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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평생학습도시 학습 홈스테이
평생교육사 예스파크 편 시범운영
심재환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5일(화) 17:17
ⓒ 동부중앙신문
[이천=심재환기자] 이천시는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미니프로젝트 발굴 및 실행 계획을 위한 평생교육사 워크숍을 10월에 개최 하고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으로 ‘평생학습도시 이천 학습홈스테이’를 선정해 예스파크에서 시범 운영하기로 하였다.

학습 홈스테이는 평생학습도시와 창의문화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활용 학습과 문화를 융합한 지역특화 프로그램이다.

이천시의 브랜드 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첫 단계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 간 예스파크 홈스테이 운영에 앞서 5명의 평생교육사 체험단이 예스파크를 사전 방문하여 체험영역과 게스트하우스 등 관람동선을 체크하고 숨겨진 자원을 찾아내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직접 탐방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과정에서 도자에 대한 이미지를 어떻게 흥미롭게 풀어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았으며, 자전거투어를 통해 마을별 특색을 자전거를 탄 풍경으로 담아 보았다.

또한 도자 인문학여행으로 파리의 식탁여행을 통해 문화와 음식을 직접 시연해 보는 기회와,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며 갤러리 탐방으로 작가의 예술 스토리를, 수변길 나이트 투어를 통해 밤의 정취를 느껴보고, 다도체험으로 마무리하면서 예스파크만의 특별하고 우아한 우리 도자의 정서를 담아내고자 노력하였다.

이번 탐방은 시범과정으로 평생교육이 지역자원을 학습으로 연결하고 기관 네트워크를 통해 하나의 프로젝트를 지역주민과 함께 이끌어 낼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되었다. 이천시의 대표적인 학습 브랜드로서 문화와 학습을 어떻게 융합하여 풀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다.

이천시 평생교육사는 시범운영을 통해 기획과 운영에 폭 넓은 아이디어를 발견하였고, 평생교육이 주민과 함께 나아가는 발전적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시범운영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예스파크 주민 및 공방작가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이번 시범사업이 지역학습에 대한 이해와 참여의 기회를 창출하고 주민의 소득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심재환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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