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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김한성 소방관 “사랑 나눔, 헌혈100회“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 입성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4일(월) 23:04
ⓒ 동부중앙신문
[여주 김연일기자]경기도 여주소방서(서장 염종섭) 김 한성 소방관은 2019년 10월 12일 헌혈의 집 하남센터에서 100회 헌혈을 하고 난 후 대한적십자사가 헌혈 100회를 달성한 유공자에게 주는 명예장을 받는 주인공이 됐다.

1992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면서 사건사고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를 직접 목격하면서 사랑 나눔 헌혈 횟수는 차츰 늘어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헌혈에 대한 소중한 119 생명사랑 실천으로 지속적인 헌혈을 통해 100회 헌혈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한다.

2016년 30회 헌혈로 헌혈유공장 ‘은장’, 2017년 50회 헌혈로 헌혈유공장 ‘금장’을 받았다.
그리고 2019년 100회 달성으로 헌혈유공장 ‘명예장’으로 이어지게 됐다.

100회까지 모았던 헌혈증은 주위에서 투병소식이 전해지면 서슴없이 기부하였고, 이후 모아진 헌혈증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수시로 기부 하였다고 한다.

ⓒ 동부중앙신문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기에 평상시 본인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고 누군가에게 나누어 주어 필요한 도움이 된다면 가장 행복하고 보람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을 통해 200회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는 김 한성 소방관 인생 버킷리스트 포부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 명예대장 등 유공장을 수여한다.

그리고 100회 이상부터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에
등록이 되며 국민 중 0.01%(4,483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성분헌혈인 혈소판과 혈장 헌혈은 혈액성분 채집기를 이용해 각 성분만을 선택적으로 채혈하는 것을 말하고, 15일에 한번씩 1년에 24번을 할 수 있다. 또한 헌혈정년은 만 69세 까지 이다.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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