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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기가 부르는 금사참외축제 폐막
5월의 금빛추억을 만들다
강명수 기자 / news9114@daum.net입력 : 2018년 05월 30일(수) 10:33
ⓒ 동부중앙신문

금빛사랑 채우GO! 행복 나누GO!란 슬로건 아래 열린 ‘제12회 여주금사참외축제’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여주 금사면 금사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개최식에서 금사참외축제 축제위원회 윤태록 위원장은 "지역상업활성화와 지역특산물 브랜드화를 위한 노력이다, 경제활동 대부분이 도시로 나가고있는 것이 현실이고 여주시민 모두가 노력해야한다"고 전했다.

축사를 진행한 이대직부시장은 "행사가 있어 온것이 아니라, 참외의 달콤한 향기가 불러서 왔다"라고 표현하며 금사참외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여주의 명품 금사참외를 판매함과 동시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외 빨리먹기, 고무신 던지기, 자 치기, 참외 따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수 백 명씩 참여해 가족단위의 즐길거리가 풍성했다. 또, 금사면 로고 디자인 공모전 본선 진출 작품들을 전시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스티커 투표를 진행해, 지역특색에 걸맞은 참여형 축제로 거듭났다.

참외판매 외에도 참외생육전시 및 참외홍보관, 참외가공식품 전시 등 참외관련 다양한 전시를 통해 참외의 효용 및 다양한 활용 방법 소개함으로써 참외를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했으며, 지역특산물 판매 및 먹거리 장터 운영 등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 했다.
특히 저녁 시간마다 열린 노래자랑 시간에는 전국에서 참여한 관광객들이 참여하고, 조용필 모창가수, 심신, 홍진영 등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간절한 소원을 담아 풍등도 날리고 마지막 날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한 축제로 막을 내렸다.
이원섭 금사면장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하는 축제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모두가 웃고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명수 기자  news911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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