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6-14 오전 10:31: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지역종합
여주미술관, 여주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개관
두 개의 상설전시실, 어린이교실, 학습공간, 카페 돈키호테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4일(금) 07:25
ⓒ 동부중앙신문
[여주 김연일기자]오는 5월 28일, 경기도 여주에서 이색적인 경력을 가진 한 예술인이 건립한 여주미술관을 개관한다.

여주시 세종로 394-38에 위치한 ‘여주미술관’은 고려제약(주)의 박해룡 회장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건립한 미술관이다.

오랜 세월 제약회사를 운영했던 박해룡 회장은 미술에 대한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미술작품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그런 그의 꿈은 재능과 열정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일로 이어졌고, 깊은 역사와 문화를 가진 여주에 예술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미술 공간을 건립하게 됐다.

여주미술관은 숲 속의 미술관으로 지어졌다. 두 개의 상설전시실과 어린이교실,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는 학습공간, 그리고 카페 돈키호테가 있다.

상설전시실 내부는 경사진 천장이 높게 조성되어 있는데, 마치 한옥의 연등천장을 연상케 하며,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야외에는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조경이 조성되어 있다.

여주미술관은 개관기념 특별전으로 2019년 5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프랑스 작가들이 누리는 표현의 환희 & 박해룡의 삶의 물들이기〉를 개최한다.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프랑스를 중심에 두고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현대 예술가들 12인과 여주미술관의 박해룡 관장의 회화작품들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 작가들은 거의 비슷한 시간 속에 프랑스와 한국이라는 서로 다른 곳에서 각자의 삶을 성실하게 살아가며 사람들의 행복한 일상과 풍경을 붓의 터치와 색채라는 회화적 소통의 언어로 ‘표현의 환희’를 담았다.

미술관 개관식은 2019년 5월 28일(화) 오후 4시에 시작되며, 여주시장, 여주의 문화예술인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 개관하는 여주미술관이 여주시민들의 미술세계에 대한 이해와 문화생활에 대한 기회의 폭을 넓혀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여주시의 자랑스런 딸 원혜진 부사..
故 이희호 여사, 여주·양평시민분..
여주시 400억 어르신 무료점심
여주시의회, “뜨거운 의정 열기“...
제6회 여주시 ‘오학동민의 날 기념..
여주, 2019년 여주시산림조합 운영 ..
이천시 구만리뜰 비대위, 공원조성..
여주시청, U-20 월드컵 여주시민 거..
여주시, 야외활동 시 야생 진드기 ..
팔당수계 7개 시장․군수, 주..
최신뉴스
이천시 미국시장개척단 사후 간담..  
이천시, 100년의 전통을 이어가는 ..  
이천소방서, 초등학생 대상 심폐소..  
여주시청, U-20 월드컵 여주시민 ..  
양평, 은혜재단공동대책위원회 성..  
여주시장, 1박 2일 마을회관 소통 ..  
여주세종국악당에서 헬로우 클래식..  
여주시, 재난배상책임보험 계약기..  
여주시보건소, 올바른 손씻기 홍보..  
여주시 대신면 새마을 부녀회 ‘대..  
양평공사,‘2019년 친환경 감자 수..  
양평 행복돌봄추진단 날개 간식 지..  
양평군 ‘ 홀몸어르신 문화 체험 ..  
양평군, 청년 유튜버(YouTuber)를 ..  
양평군, 각 읍·면 새마을회원 및 ..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이창기 / 편집인 : 이창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