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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능서면 신지3리, 세종발효식품협동조합 준공식
주민주도의 성공적인 행복마을로 발돋움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2일(금) 07:04
ⓒ 동부중앙신문
[여주 김연일기자]4월 10일 오전10시에 여주시 능서면 신지3리 세종발효식품협동조합에서 ‘풍요롭고 활기찬 세종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으로 조성된 세종발효식품협동조합 체험장과 제조장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경기도의원, 여주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체험행사에는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장 담그기 시간을 직접 가져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신지3리 세종발효식품협동조합 준공식에 참석해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을 할 때 행복한 것이며, 행복마을 만들기란 마을주민들이 모여서 하고 싶은 것을 할 때 그것이 행복마을이다”라고 말하며, “신지3리가 농촌의 마을공동체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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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지3리 마을은 그동안 농업이 주생계수단인 대표적 농촌마을이었지만 점점 심해져가는 농촌고령화 문제로 마을이 침체되어 가고 있는 분위기에서 마을주민들이 합심해 공동체를 결성하고 김광원 이사장을 중심으로 마을주민들이 뭉쳐 ‘세종발효식품협동조합’을 만들어졌다.

지난 2017년 풍요롭고 활기찬 세종마을 만들기에 선정되면서 전통장 체험장과 제조장 기반시설 전반을 완성했다. 이렇게 완성된 시설들은 경강선 세종대왕릉역 바로 옆 신지리 276-1번지에 위치해 여주시민뿐만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대중교통으로 체험하러 올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

김광원 협동조합 이사장은“장 담그기 체험장과 제조장 시설로 앞으로 여주시민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하러 오는 마을로 육성할 계획이며, 앞으로 농가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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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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