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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최근 4년간 철도범죄 40% 급증
성폭력 범죄가 1/3이상.주로 코레일 열차 밖에서 범해
심재환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3일(목) 23:11
ⓒ 동부중앙신문
[이천=심재환기자]  최근 5년간 철도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범해진 범죄는 성폭력이었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에게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철도범죄는 2015년 1,491건, 2016년 1,661건, 2017년 1,951건, 2018년 2,093건, 2019년 8월 현재 1,601건이 발생했다. 2015년 대비 2018년 철도범죄가 40%나 증가했다.
 
범죄유형 중 가장 많은 것은 성폭력으로 5년간(2015~2019.8.) 3,284건이 발생했는데 전체 철도범죄(8,797)의 37.3%가 성폭력 범죄로 3건당 1건 이상이나 차지했다. 다음으로 절도가 1,491건 16.9%, 폭력이 1,122건 12.8%, 철도안전위반*이 624건 7.1%, 기타 2,276건 25.9%였다.
*철도종사자의 직무집행 방해, 열차투석 등 철도안전위반 범죄
 
그렇다면 성폭력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장소는 어디일까. 바로 코레일 열차 밖이었다. 최근 5년간 코레일 열차 밖에서 발생한 성폭력 범죄로 1,749건 53.3%였다. 다음으로 코레일 열차 내에서 발생한 성폭력 범죄는 1,426건 43.4%를 차지했다. 
 
코레일 열차 밖 성폭력 범죄는 급증하는 추세이다. 2015년 136건, 2016년 264건, 2017년 437건, 2018년 588건, 2019년 8월 359건으로 2015년 대비 2018년 4.3배나 폭등했다.
 
송석준 의원은 “코레일 열차 밖 성폭력 범죄가 급증하는 것은 철도이용객의 안전에 큰 위협”이라며 “성폭력 범죄가 빈발하는 장소와 구간에 성폭력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심재환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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