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8-04 오전 09:53: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이천시립 화장시설 유치 열기 후끈
신청 마을별 유치희망 현수막 내걸어, 시민의식 진일보
심재환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11일(수) 13:32
ⓒ 동부중앙신문
[이천=심재환기자] 경기도 이천시(시장 엄태준)에 화장시설 유치열기가 뜨겁다.

베이비부머들의 노인층 진입과 이에 비례한 사망자수 증가로 인근 화장장의 화장예약에 밀려 타 지역 원정화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고통을 해소코자 금년 5월 시립화장시설 건립계획을 수립하였고 화장장을 지역주민 숙의를 거친 공개모집 방식으로 후보지를 신청 받은 결과 6개 마을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는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뿐만 아니라 신청마을 주민들은 서로 자기 마을에 화장시설을 설치하겠다는 유치희망 현수막을 마을 진입로 및 시청사나 해당 읍면사무소 앞에 게시하는 등 유치경쟁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이는 최근에 화장시설 건립이 완공되었거나 건축을 시작한 지자체의 극심한 주민들의 반대 현수막과는 180도 달라진 상황이다.

설령 이천시가 화장시설 설치마을에 100억원의 주민지원 인센티브를 주겠다고는 했지만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인센티브를 약속한 사실에 그 것과는 다른 양상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천시 주민들이 비단 이와 같은 이유만으로 팔 걷어 부치고 나선 것은 아닐 것이다.

이는 바로 주민들의 화장시설에 대한 인식이 혐오시설이 아닌 필요시설이고 화장장이 죽음의 마지막 예를 올리는 예식장으로 인식전환이 이루어 졌다고 볼 수 있다.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도 화장장 건립을 위해 주민 숙원사업 지원을 약속하고 추진하다 최종후보지 마을주민들의 극심한 반대로 뜻을 접어야만 했었다.

이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들어 화장예약의 불편과 원정화장의 피해등으로 화장시설의 필요성을 공감하였으며 화장장 유치신청 마을 대표들이 최근 선진 화장시설 견학의 인식전환에 따른 대주민 설득이 주효한 것 같다’고 하였다.
 
아울러 이천시는 현재 6개소 신청지에 대하여 시립화장시설 건립추진위원들의 현지 심사와 전문학술기관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거쳐 내년 4월경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심재환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여주여중, 병무청 주관 공정병역 UC..
이천 산양저수지 둑 붕괴... 시간당..
양평군 옥천면, 용천3리 벚꽃무대
SK하이닉스, 2020년 2분기 경영실적..
양평중 카누부 금빛 출발
이천 이마트, 아이스팩 재활용에 나..
송석준 의원, 서민들의 보금자리 원..
“여주시민이 이항진 시장을 만난 ..
이천시, 시민 눈높이에 맞춘 무인민..
양평으로 드라이브 IN 나들이 어때..
최신뉴스
이천시,‘아미‧수광‧..  
정동균 양평군수, 8일간의 공약이..  
여주시 점동면, 2020년 7월 노인회..  
여주시, ‘양심양산’ 대여서비스 ..  
여주시, 관내 남한강에 쏘가리 방..  
여주시 세종도서관,『 길 위의 인..  
여주소방서, 호우특보 화재, 구조..  
여주사랑카드 우대가맹점 신규등록..  
양평군 옥천면, 용천3리 벚꽃무대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직원 역량 향..  
양평군, 부동산정보 민원열람시스..  
양평으로 드라이브 IN 나들이 어때..  
양평군의회, 소통을 위한 열린 의..  
양평 세미원, 갤러리세미 오픈기념..  
양평중 카누부 금빛 출발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이창기 / 편집인 : 이창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