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7-17 오전 12:13: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엄태준 이천시장 담화문
우한교민 수송을 위해 3차 전세기를 투입
심재환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1일(화) 09:10
ⓒ 동부중앙신문
사랑하는 23만 이천시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저 역시 우려스러운 마음도 있고,
한편으론 안타까운 마음과 무거운 책임감도 느낍니다.
저 역시 이천시민이기에, 해당 지역민들의 고충을 십분 이해하고,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국민의 생명이 먼저라는 여러분들의 말씀에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정부는 내일 우한교민 수송을 위해 3차 전세기를 투입합니다. 12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교민과 가족 150여 명은 이천시에 있는 합동군사대학교 부속기관인 국방어학원에서 14일간 격리 생활하시게 됩니다.

어제 행정안전부 정책관이 오셔서 우리 이천시를 비롯한 3차귀국자 수용시설 후보지를 검토한바 있으며 이와 관련해 오늘 오후 2시에 이천시 이통장단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장협의회,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여러 시민단체들에서는 우리 시가 한마음으로 고난을 극복하자는데 뜻을 함께 모아주셨습니다.

중앙정부에서도 인근 지역주민여러분들의 불안과 염려를 공감하면서 가급적 주민 여러분의 안전에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을 천명했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시민들의 생활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이제는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논쟁이 아니라 화합과 신뢰를 통해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놓고는 지역 이기주의나 정치적 논리도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이천시는 메르스,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한 저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천시민들의 역량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믿습니다.
이번 기회에 이천의 저력을 당당하게 보여줍시다.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이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나서주십시오.

장호원읍민 여러분! 그리고 23만 이천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2020년 2월 10일
이천시장 엄태준
심재환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동광종합토건, 국가유공자의 노후주..
송석준 의원, 현 정부의 부동산 정..
이천소방서,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
이천소방서, 오제환 서장 물류창고 ..
이천시, 설봉공원 산책로에 야간경..
동부엔텍, 이천시에 ‘지역인재육성..
이천시 7월1일부터 배달음식에도 원..
엄태준 이천시장, 7월 첫째주 시민..
이천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
이천 4일부터 하천관광 이색자전거 ..
최신뉴스
이항진 여주시장, 주거환경개선 ‘..  
(여주)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기..  
여주시 산북면기관단체 코로나19 ..  
여주시 오학동행정복지센터, 저소..  
이천시 행복한 동행, 취약계층 여..  
이천시 동산리 농어촌도로(리도201..  
이천시 부시장 여름철 재난취약지..  
이천시, 여름철 농업재해 대비를 ..  
SK하이닉스, 노사가 함께 지역 농..  
이천시 중리동 자원봉사단 사랑의 ..  
엄태준시장, ‘이천은 화목해요’ ..  
이천 예스파크상가번영회 ‘덕분에..  
엄태준 이천시장, 여주시 공직자에..  
이천시 백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장도서관과 슬기로운 여름휴가 ..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이창기 / 편집인 : 이창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