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15 오후 02:14: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이천 모가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절대 반대
모가면 자연환경은 면민의 소중한 삶의 터전 끝까지 투쟁할 것
심재환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06일(수) 14:47
ⓒ 동부중앙신문
[이천=심재환기자] 모가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반대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섭)는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모가면 어농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반대하고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가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반대 추진위원회는 이날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가면의 자연환경은 면민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고 각종 오염이나 난개발로부터 온전히 보존해 후세에 물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반대 추진위원회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예정지 주변은 마을자치정원 및 화훼문화 플랫폼 등 모가면의 지역발전을 위한 뉴그린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기에 한강유역환경청은 모가면민의 삶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잘못된 판단을 내리지 말고 사업계획서를 즉각 반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연환경 오염과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는 사업체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소각장이 설치되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이옥신과 병균 감염의 발생 위험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또 “과거 의료폐기물 안전기준 위반한 병원과 소각업체 등이 환경부로부터 무더기로 적발된 사례가 있으며, 특히 의료폐기물 소각업체는 10개중 9개가 적발된 적이 있을 만큼 소각시설의 환경 오염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업체의 사리사욕을 위해 주민의 건강과 행복 등 재산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불러올 것은 명백하게 자명한 사실”이라며 “이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모가면민은 물론 이천시민들의 몫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반대추진위윈회는는 “모가면민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어농리 의료폐기물 소각장 시설 설치사업이 포기될 때까지 강력히 반대하고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반대추진위원회가 발표한 성명서는 한강유역환경청에 전달 계획이다.
심재환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여주시 여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주시 금사면, 코로나19 신속PCR ..
유광국 도의원, 학교 실내체육관 건..
여주시 능서면, 신축년 새해 첫 이..
여주시, “귀농 지원사업 신청하세..
김인영, 성수석 도의원 ‘경기도특..
여주교육지원청, 스테이 스트롱 캠..
여주시 택시쉼터 조성사업 착공
양평공사,‘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
이천시, 장애인 고객 대상 공영주차..
최신뉴스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1호 달성..  
이천시, 장애인 고객 대상 공영주..  
이천시 (주)푸드누리 사랑나눔이천..  
이천시 차량등록사업소 이전·신축..  
양평군이장협의회,‘서울-양평 고..  
양평군, 토종농작물 보존과 육성 ..  
양평군립미술관, 2020년 공립미술..  
정동균 양평군수, 신축년 네트워킹..  
이천시 호법농협, 백미 1,000kg 기..  
이천 효양도서관 “세*천*책 달성..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성금 기탁  
함께 만드는 여성당당 이천시, ‘..  
이천시, 2021년도 공동주택 전자투..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어린이 ..  
여주소방서, 아파트 화재 옥상 인..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이창기 / 편집인 : 이창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