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2-12 오후 12:54: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경제
이제는 맞춤액비 시대
냄새 거의 없고, 경영비 절감, 수량향상 - 소득증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맞춤액비제조기 특허등록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10일(토) 17:16

ⓒ 동부중앙신문
맞춤형 발효액비로 농가소득을 높인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는 맞춤액비 활용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시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맞춤액비 제조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술 시범사업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2015년부터 농촌진흥청, 상지대학교, 여주한돈협회영농조합법인과 연계해 개발한 기술로 지난해 여주시에서 농촌진흥청에 제안해 올해 국비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전국 3개 시군에서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고액분리 및 침전 등 여러 과정을 거쳐 부유물질 함량을 낮춰 점적호스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하더라도 막힘없이 관수할 수 있도록 액비를 제조한 것으로 작물별 비료 요구량을 고려, 부족한 성분은 화학비료를 첨가해 양분 균형을 보정해 농가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예전에 축산액비는 질소성분이 많아 작물이 도장하는 경우가 많고, 냄새가 심하여 경종농가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 여주시에서 공급하는 맞춤액비는 질소성분은 낮고 냄새가 거의 없으며, 고액분리와 여과시설을 거쳐 시설원예 농가들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맞춤액비를 사용한 복숭아 농가의 경우 10a당 23만원의 경영비 절감효과가 있었으며, 수량은 관행대비 6%가 많아져 농가소득이 10a당 62만원가량 많아지는 효과를 보았다.

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맞춤액비제조기를 특허 등록했고, 470여 농가가 벼, 가지, 복숭아 등 12작목 150ha에서 맞춤액비를 활용해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경영비 절감과 수량 향상 등 소득향상 효과가 알려지면서 맞춤액비의 효과를 경험한 농가들은 물론 미 사용했던 농가들도 맞춤액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부중앙신문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여주시, 대신면 골재분쇄업체 주민..
여주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이천청년회의소 회장단및감사 이·..
이천 지산스키장 12월08일 오픈!
여주시, 사랑의 온도탑 3억원 목표 ..
여주시,“별정직채용 조례안 의장 ..
이천 다성테크 2018년 사랑의 연탄 ..
이천 청소년문화축제 달콤발랄 크리..
이천 관고동 재개발 시공사 오는 22..
양평군 지평 탄약고 인근 군사시설 ..
최신뉴스
이천시 생활개선회, 2018 연말총회..  
이천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  
이천 부발 키다리아저씨 소원선물 ..  
이천시, 제11회 주민자치평생학습..  
이천 행복한 동행 "코오롱스포렉스..  
이천시, 행복한 동행 사업에 성금...  
이천시, 제9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천시,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  
이천시, 취약계층 주거급여 신청기..  
이천, SK하이닉스, 배회감지기 무..  
여주 오학동, 노인일자리 해단식 ..  
여주 이항진 시장, 저출산 고령화 ..  
양평 동백회의 “불우이웃과 함께..  
양평군, 한강수계관리기금 우수기..  
양평 정동균 군수, 양평군 현안위..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이창기 / 편집인 : 이창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