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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이복예의원, 행정감사 무시하나
아울렛, 여주 농·특산물 판매장 폐쇄 집중 거론 사안
행정사무감사 기간중 해당부서 편의점 개소식…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26일(수) 00:17
ⓒ 동부중앙신문
[여주 김연일기자]소통과 혁신의 여주시의회 제40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가 마지막날인 6월25일 여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복예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금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뜨거운 이슈 중 하나인.

“아울렛 매장내 여주시 농·특산물매장과 여주시 관광홍보관을 폐쇄”하고 편의점으로 변경하여 지역내 자활센터에 무상임대와 관련 집중 거론 되었던 사안을 여주시 해당부서에서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에 개소식을 강행한 것에 대해 의회와 행정사무감사를 무시”하는 처사라는 취지의 강한 유감을 표했다.

다음은 이복예 의원의 자유발언 요지로 2016년 2월 26일 여주시 상거동 463번지 대지 2,707.2㎡, 평가금액 4,775,516,000원, 신세계프리미엄아웃렛으로부터 무상기부채납 취득한 이 건축물은 여주로컬푸드 50개 업체의 700여개 품목, 여주장터맛집, 여주자활센터, 여주장애인보호작업장, 여주도자기 64개 업체의 1600여 개의 품목 직영으로 동주도시 농특산물과 9개 지차제의 40여 개 업체, 400여 개 품목과 여주시 관광홍보관 광광 해설사가 1명 순환근무하고 있으며, 직영으로는 신세계사이먼 퍼블릭마켓 활성화 목적으로 신세계아웃렛에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기부채납 이후 무상으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퍼블릭마켓은 154개의 업체 일자리창출, 36명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등을 하여 잘 진행되는 농·특산물 매장이었습니다.

여주지역은 농업지역으로 농업인구가 45%를 차지하는 농산어촌지역으로 농식품부에서도 인정해주기를 고대하고 있는 농업지역입니다.

ⓒ 동부중앙신문
6월 17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된 행정감사에서는 농정과, 복지정책과, 문화관광과, 지역경제과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 이어 부시장님에 이르기까지 지적으로 행정감사장은 온통 농특산물 매장의 일몰과 편의점의 특정 A센터 밀어주기로 뜨거운 지적과 질타로 행정사무감사 내내 메인뉴스였습니다.

하지만, 행정감사를 무시라도 하는 듯 6월 20일 11시 프리미엄아웃렛의 편의점에서는 담당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테이프커팅 식이 이루어졌습니다.
  
2019년 6월 21일자 지역신문 기사를 인용하면, “지난해 12월 퍼블릭마켓 내의 관광홍보관 계약이 만료돼 공실로 남게 되자 여주시 지역경제과와 복지정책과 등 관계부서와 이 장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많은 의견과 계획을 논의한 끝에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뜻을 모았다. 이에 이 사업을 맡은 자활기관이 아웃렛 이용객과 매장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편의점에 대한 요구가 크다는 것을 확인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간사용에 대한 심의 및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받았다.”라고 쓰여있더군요.

물론, 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호법에 의거, 사용도 가능하고 무상사용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행정사무감사를 지켜보신 여주시민 여러분!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A센터의 요구에 의해 공유재산이 이루어졌음을 증명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는 행정에, 미술관 진행을 위해 의논하고 보고하는 과정에 여주농특산물과 동주도시 농산물 판매장 여주로컬푸드는 농심과 함께 버려진 채 이유 없는 실직자가 발생하게 되는 예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주시 홍보관 폐점, 편의점 입점. 이것이 무참히 강행되어 있는 건 A센터의 편의점 운영 때문일까요? A센터의 편의점 오픈은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사회복지과에 3월 25일 제안서 제출, 의뢰 보고 논의과정 삭제, 4월 26일 공유재산 무상임대 5년 결정, 5월 24일 A편의점 오픈, 6월 20일 11시 개소식 순으로 거침없이 진행되었습니다.

현 영업 중인 편의점주는 반토막의 매출로 뒷목을 잡고 있는데 무엇을 조사하여 개소식까지 진행한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공직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언론인 여러분은 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이 여주시 행정에 현실이며 언론의 현실입니까? 언론이 말해주는 현실입니까?
행정은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계획적이어야 하며 언론은 진실만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거듭된 고민과 일관성 행정을, 언론인 여러분께는 정론직필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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