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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민행동, 현역 최종미 시의원 사퇴 및 징계촉구 행동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여주시, 여주시의회 등 방문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3일(화) 09:51

ⓒ 동부중앙신문
[여주 김연일기자]최근 여주 지역사회의 최대 화두의 핵심에 서있던 여주시의회 현 최종미 의원 부부와 관련한 민박 허가 및 하천 부지 불법 전용 등과 관련 여주시의 행정 처리를 둘러싸고 지역 주민들로부터 의혹과 따가운 눈초리 속에 "민박 허가 관련 법제처가 위법이라는 최종 결론"을 내리면서 여주시가 허가 취소 수순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 "정당과 정치인을 배제한 순수 시민단체인" 여주시민행동(대표 이삼열)은 지난 8월 8일 최종미 의원의 자진사퇴 촉구 성명서를 발표 한데 이어 11일 오전 최종미 의원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종덕 지역위원장을 방문해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철저한 진상 조사”와 당 차원의 감사 및 윤리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이어 여주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이항진 시장의 면담과 성명서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시장실 관계자가 시장이 부재 중 이라며 답변에 비서실장에게 전달하면서 여주시민행동 이삼열 대표는 최종이 의원의 "민박 허가에서 취소 수순까지 여주시 행정에 지역 주민들 다수가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발"하는 지역 내 여론을 전달하면서 여주시가 이와 관련 공무원의 행정 처리 절차에 대한 철저한 검증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혹을 해소해주기 바란다는 말을 하기도했다.

ⓒ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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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를 방문해 성명서를 전달하는 과정에서는 의회 사무과 직원들은 지금은 휴회 기간으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한 분도 안 계신다면서 한때 실랑이를 벌이면서 눈살을 찌푸리는 광경과 우여곡절 끝에 성명서를 전달하기도했다.

이 과정에서 여주시민행동 관계자는 분명히 사전에 방문 한다는 것을 의회 측에 전달했다며 이날 여주시의회의 행동은 전혀 이해가 안 간다는 반응을 보이기도했다.

한편 여주시민행동 대표단의 방문과 성명서를 전달 받은 백종덕 지역위원장은 “당에서도 최근 최종미 의원 관련 주의 깊게 보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당을 방문해 최종미 의원관련 진행 사항이 있다면 알아보겠다는 답변을 했다.

ⓒ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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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비서실장, 의회사무과 등은 이항진 시장과 유필선 의장에게 성명서의 전달 및 여주시민행동의 뜻을 전달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일 뿐 시장과 의장의 부재로 이들의 답변은 들을 수가 없었다.

여주시민행동 대표단은 이날 자신들이 현직 시의원의 자진사퇴 촉구 성명서에 이어 감사 및 윤리위원회 개최, 업무처리 과정 공무원 등의 철저한 검증을 위한 성명서를 직접 전달하는 행동에 나선 것은 의원 개인이 미워서가 아니고 자신을 둘러싸고 지역사회 민심이 상당기간 요동치는 상황에서도 “법적인 문제를 떠나 자신을 뽑아준 주민들을 상대로 사과표명" 등의 "공인으로 기본적인 행동" 등이 전혀 없어 주민들을 대신해 자신들이 나섰다고 밝히기도했다.

한편 이와 관련 최종미 의원의 해명 및 답변을 듣기 위해 통화 및 문자로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되지를 않았다.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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