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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장 지위와 처우 개선될까
정병국, 내달 7일 이·통장 지위와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9일(월) 00:49

ⓒ 동부중앙신문
이장 및 통장들의 임명과 지위에 관한 근거를 명문화하고 비현실적이고 획일적으로 낮은 수당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본격적 논의를 한다.

정병국(바른미래당 여주 양평)은 내달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이·통장 지위와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연다.

이 토론회는 이·통장의 지위 및 처우개선과 관련, 일선 현장의 이·통장, 정부부처,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병국 의원은 “현재 전국의 9만4,300여명의 이·통장은 작은 종합민원실로서 국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헌신봉사에 비해 처우는 매우 열악한 현실이다”라고 밝히며 이에 "이·통장들은 민선 지방자치 22년 동안 지방자치의 가장 낮은 곳에서 지방행정의 온갖 궂은일을 마다 않고 맡은 바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며 "이들의 처우를 반드시 개선시켜, 지역사회 균형발전과 화합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회는 안광현 유원대 교수가 발제를 하고, 한치흠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지원과장, 고행준 충북 보은군 부군수, 이홍군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장, 김상우 강원도 인제군 남면 이론리 이장,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필두 박사 등이 참석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동부중앙신문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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