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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시민행복위원회’ 망신자초
“지역 주민들 장님이 아니다” 꼼수행정 이제 그만...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5일(일) 16:22
ⓒ 동부중앙신문
[여주 김연일 기자]여주시가 추진하는 '여주시민행복위원회'의 추진을 놓고 지역 사회에서 찬·반 논쟁이 뜨거운 이슈로 등장하면서 11월26일부터 12월18일 까지 열리는 제36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정식부의안건으로 상정된 여주시민행복위원회 관련 조례안을 11월23일 여주시가 전격 철회하면서 지역 주민들 사이에 소통부재와 졸속행정이라는 망신을 자초했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여주시의 입법 예고안에 의하면 여주시민행복위원회 구성인원은 80여명 정도이고 정원의 50%는 시장이 위촉하고 위원장에는 시장과 시민위원 중 1명이 공동으로 맡도록 하며 위원들은 행정·자치, 문화관광·환경, 경제일·자리, 농업·농촌, 보건·교육 등 5개 분과로 활동하며 임기는 2년으로 되어있다.

ⓒ 동부중앙신문
이와 같은 내용이 지역사회에 소문이 나면서 일부주민들 사이에 현재 주민대표인 기초 의원들은 주민들의 공식적인 대표로 시정에 관여 하고 협의할 수 있는 권한을 주민들이 위임해 주었다며 의회 의원들과 협의해도 충분히 발전적이고 행복한 여주를 만들 수 있을 것 이라며 새로운 ‘시민행복위원회“의 설치는 위원회와 의회가 갈등과 대립으로 자칫 여주시 행정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의회 의원들이 허수아비로 전락“ 할 수 있다며 우려가 증폭되는 분위기였다.

이와 관련 여주시 창동에 거주하는 A씨(남 54세) 지역사회의 갈등에 불씨가 될 수 있는 안건을 여주시에서 자진 철회해 다행이라며 차후에도 아무리 주민을 위한 정책이라도 지역 사회 및 주민대표기관인 의회등과 충분한 소통을 통한 정책으로 지역 주민들 간에 갈등을 일으킬 수 있는 행정은 되풀이 안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제는 시대가 많이 변해 꼼수정책은 주민들에게 통하지를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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