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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축구종합센터 유치 물거품 “주민들 시정에 대한 불신 팽배”
경기도의 수도권제외 정책 이어 잇따른 실망감
정치권 여주시, 정책 신뢰 및 가시적인 성과 필요하다 여론…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2일(수) 02:00
ⓒ 동부중앙신문
[여주 김연일기자]여주시가 여주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하다시피 전력을 다한 축구종합센터의 유치가 지난5월16일 천안시가 1순위로 발표되면서 여주시는 사실상 탈락했다.

현재 파주에 위치한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가 무상임대 기간이 끝나고 2024년 1월까지 한시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축구협회는 한국 축구의 경쟁력과 제2의 도약을 위해 수천여명 수용 규모의 중·소형 구장을 비롯 10여면 이상의 천연·인조구장, 다목적 축구과학센터, 수영장, 200여명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동을 포함한 300여명이 동시 숙박 가능한 숙소 등 파주트레이닝센터의 약 3배 규모로 추진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여주시는 올초부터 축구종합센터의 적극적인 유치 의사로 인근 이천시를 제치고 전국에서 최종 8개지역으로 선정 되면서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체육회를 비롯한 관변단체, 사회단체 등 수 많은 단체가 수십회에 걸쳐 뜨거운 유치 열정을 표시하고 여주시 곳곳이 축구종합센터유치 희망의 현수막으로 도배하듯 한 정책으로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축구종합센터의 유치가 현실로 느낄 정도로 착시 현상과 여주시는 수백원대의 유치 비용을 제시했다.

ⓒ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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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축구종합센터 유치가 물거품의 현실로 나타나자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허망하다는 실망감을 표하면서 지난번 “여주시도 모르게 경기도가 중앙정부에 건의 한 수도권 제외지역에서 누락되는 사건”에 이어 축구종합센터의 탈락으로 “여주시는 죽도 밥도 안되다는 자책감과 무능한 시정을 질책 하는 따가운 시선”은 향후 정치권 및 지도자들의 리더쉽에 후폭풍을 예고하는 분위기이다.

가남읍에 거주 하는 A씨는 금번 여주시의 축구종합센터 유치 탈락은 아쉽다고 실망감을 표하면서 더욱 아쉬운 점은 이후 정치권 지도자나 체육회, 관변단체, 사회단체 등 “누구 하나 나서 제대로 사과 없이 슬그머니 꽁무니를 빼는 형국”으로 유치 이후 정치권 지도자 및 여주시 리더그룹에 대한 행태를 꼬집었다.

그나마 여주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항진 시장은 여주가 지난50년간 각종 규제로 소외된 가장 저발전 된곳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축구종합센터 선정에서 제외 된 듯 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아쉬움과 여주시는 수도권 교통요 충지이며 저렴한 토지가격 즉시개발 가능한 부지, 천혜의 자연환경 등 타지자체보다 비교우위로 내세우며 최종 8개지역 후보지에 선정되면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는 점.

총력을 기울여 유치를 염원하고 준비했지만 탈락하여 아쉽다며 이를 계기로 주민 화합과 시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단 한번의 해명성 보도 자료를 냈다.

이와 관련 오학동에 거주하는 B씨는 진정한 주민 화합과 여주시의 발전을 원한다면 행정을 추진 하다 보면 안될 수도 있음을 이해 한다고 말하면서 문제는 안된 이후의 여주시나 정치권 지도자들의 행보에 문제가 있음을 다시한번 지적하면서.

최근 여주시는 행정력 추진에 있어 주민 화합보다는 분열의 사태와 여주시 발전과 희망에 대한 비젼보다는 무능함만 드러내는 것 같다며 “여주시, 여주시의회 선출직 지도자 등 모두가 정책의 신뢰 및 가시적인 성과”를 지역 주민들에게 보여줄 때라고 말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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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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