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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 해체저지 투쟁대회
"이항진 시장, 유필선 의장 불참 일부참석자 성토" 및 아쉬움…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01일(월) 09:12

ⓒ 동부중앙신문
[여주 김연일기자]여주시를 가로지르는 남한강 여주시 구간에 건설된 3개보(이포보, 여주보, 강천보)해체저지 여주시민 범국민투쟁대회가 6월30일 오후 3시 여주시청앞 광장에서 3개보 해체저지 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이홍균, 주명덕, 박광석)주최로 1,000여명 이상의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개보 해체저지 대규모 투쟁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오 전)국회의원, 김규창 도의원, 김영자 여주시의회 부의장, 서광범·이복예 의원, 백종덕 지역위원장, 김선교 당협위원장, 4대강 보 해체저지 범국민연합회 관계자 및 여주시주민 등 1,000여명 이상이 참석해 보 해체와 관련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사전 홍보물과 이날연설을 통해 지난 2월에 일부 언론에 금강·영산강 보 해체 추진관련 기사가 보도되자 당시 환경부에서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는 해명 이후 국회의원, 시장, 기자 등 아무도 모르게 기습 발표해 주민들을 망연자실 하게 만들었다며. "여주시 3개 보 도 가만히 있다가는 끝이라 경각심"과 여주시민 모두가 합심해 적극적인 보 해체 반대투쟁 동참과 필요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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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균 여주시 이·통장 협의회장이며 공동위원장은 투쟁대회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이날의 보 해체 저지투쟁 대회는 "여주 3개보 해체를 저지하고 여주시민은 보 해체를 결사 반대 한다는 뜻을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에 알림이 목적"이라며 정치적 무관함과 순수 시민투쟁 대회임을 알리고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참석자들에게 사전 고지했다.

정치적 언행은 하지않을 것, 정당과 관련한 언행도 하지않는다, 정치인, 단체장, 일반인 등 어느누구도 비판하지 않는다, 이날 참석자와 뜻이 다르다고 남을 욕하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폭력 행위는 절대 안된다, 과격한 언행도 안된다, 욕설 및 상스러운 말도 안된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 등을 고지하면서 순수 주민 투쟁대회를 강조했다.

이어진 참석자 연설에서 일부 연설자는 이항진 여주시장과 유필선 의장의 이날 행사 불참을 지적하자 참석 주민들 사이에 이들을 성토하는 목소리와 아쉬움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면서. 흥천면과 능서면에 거주 한다는 참석자는 시장과 의장은 당적을 떠나 주민들의 대표로 여주지역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역적으로 민감한 상황에 불참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여주시 일부 부서에서 집회 관련 문서 발송 및 읍·면·동에서 이·통·장 등의 참석을 만류했다는 의혹과 관련 추가적인 취재 및 확인 결과에 따라 또 다른 파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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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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